거제도섬 관광

구조라해수욕장 정면에 떠있는 섬.
거제시일운면의 윤돌도는 구조라 해수욕장에서 빤히 바라다 보이는 1㎢ 가량의 작은섬이다.

생김새가 마치 뿔고동을 엎어놓은 것 같은데다 남동편에는 작은 동굴도 있다.
윤돌도는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등으로 뒤덮여 사철 푸른기운을 잃지 않는 섬이며 봄부터 가을까지는 아침안개가 많이 끼는 곳이기 때문에 안개가 포구를 감싸고 섬의 머리만 내놓고 있는 모습또한 절경이다.
게다가 간조때가 되면 윤돌도는 거제도와 연결된다. 물이 갈라지고 밑바닥이 드러나는 신비스런 바닷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 : http://tour.geoje.go.kr/
장승포 북쪽 11 km, 거제도의 시방리 해안에서 동쪽으로 600 m 떨어져 있는 이수도는 낚시를 즐기기에 좋은 섬이다.

본토 쪽으로 뻗은 반도의 남쪽과 북쪽에 느린 만입(灣入)이 있고 이 곳에 사빈(砂濱)해안이 형성되어 선박의 정박에 편리하며, 나머지 해안은 모두 암석해안으로 곳곳에 해식애가 발달하였다.
주변해역은 난류성 어족이 많지만 겨울철에는 한류성 어족도 회유한다. 멸치 ·갈치 ·고등어 ·도미 ·대구 등의 어획이 활발하며, 김 ·미역 ·우뭇가사리 ·굴 등의 양식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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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전체가 거의 동백나무로 뒤덮인 지심도는 장승포항에서 남동쪽으로 5㎞ 쯤 떨어져 있다.

지심도는 멀리서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숲처럼 보일 만큼 각종 수목들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는데 후박나무, 소나무, 동백나무, 거제 풍란 등 37종에 이르는데 자생식물이 있다.
하지만 전체 숲 면적의 60~70% 를 동백나무가 차지하고 있다. 지심도의 동백꽃은 12월 초부터 피기 시작하여 봄기운이 무르익는 4월 하순경이면 대부분 꽃잎을 감춘다. 꽃 구경하기에는 3월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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